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열린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 100여개 문중과 고려인의 하모니로 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5일 평가했다.
'함께 내딛는 새로운 뿌리'를 슬로건으로 한 올해 축제에서는 기존의 가족과 문중 중심의 뿌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대와 사람, 문화와 국경을 잇는 가능성을 탐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올해 축제에서는 우리의 뿌리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사람과 문화, 인연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며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세대를 연결하고 지역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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