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사다리 걷어차나”…LH 사장 발언에 청년층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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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사다리 걷어차나”…LH 사장 발언에 청년층 부글부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추가로 줄여야 한다”는 취지의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의 발언이 나오자 청년 등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대출 규제가 집값 안정으로 이어질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자금 여력이 부족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좁힐 수 있다는 우려다.

실제 올 1~7월 서울 주택 매수자금 중 금융기관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노도강(노원·도봉·강북)에서 31.4%~38.3%를 기록한 반면 강남 3구는 최대 13.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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