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부 금메달리스트의 ‘군 면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야당뿐 아니라 여당에서도 현행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지난 3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군대 안 간다”고 우승소감을 밝히거나 ‘전역모’를 쓴 사진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민 의원은 “이제 체육, 예능 등에 주고 있는 병역특례제도를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할 때가 됐다”며 “병역특례는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한 올림픽 금메달, 아시안게임 우승, 각종 세계콩쿠르대회 대상자 등에게 혜택을 주고 있는데 그 기준과 형평성이 모호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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