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책]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넘어 K-컬처로드로…수원시, 문화행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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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책]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넘어 K-컬처로드로…수원시, 문화행사 집중

■ 왜 지금 '문화관광'인가 수원시가 문화행사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배경에는 관광도시로의 전환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 축제는 '행사'가 아니라 도시를 알리는 콘텐츠 수원시가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이른바 '수원화성 3대 축제'를 묶어 육성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서울과 수원 사이 7개 도시의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정조대왕 능행차라는 하나의 역사적 서사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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