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군 면제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자 여야에서 한목소리로 병역 특례를 재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직후 대회 기간 대표팀 내 있던 전역모를 쓰고 자신의 SNS에 올린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박승수 (사진=박승수 SNS) 대통령 국방정책 특별보좌관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4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서 1973년 만들어진 특례 제도에 대해 “그때만 해도 올림픽, 월드컵이 최고였다”며 “얼마 전 BTS(방탄소년단)이 실제 국익을 위해 엄청 기여해서 병역 면제해야 한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국방의 의무를 그대로 지켰다.지금 젊은 청년들의 가치는 공정성”이라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4연속 금메달은 선수들의 ‘군 면제’ 관련 발언으로 빛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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