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영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9월 29일, 런던트레이딩센터에서 현지 기업과 첫 파생상품 거래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거래의 핵심은 우리은행이 해당 파생상품에서 발생하는 금리 리스크를 런던 금융시장에서 직접 헤지했다는 점이다.
우리은행은 자체 거래장부인 ‘북(Book)’을 런던 현지에서 운용해 헤지 포지션을 구축했으며, 이는 국내 시중은행 가운데 런던에서 기업과 체결한 파생상품을 자체 북 운용으로 현지에서 직접 헤지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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