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KT가 승리하고 삼성이 패하면 매직넘버 2개가 한꺼번에 지워지면서 KT의 정규시즌 우승이 확정된다.
KT가 정규시즌 1위에 오르는 것은 2021년 창단 첫 통합 우승 이후 5년 만이다.
KT는 지난주 광주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모두 역전승으로 장식한 데 이어, 4일 수원 롯데전에서도 경기 막판 동점은 내줬으나 역전까지는 허용하지 않으면서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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