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극 ‘클로저’에서 앨리스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나고 있는 소주연은 이번에는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을 통해 전혀 다른 방식의 무대에 오른다.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은 이란 출신 극작가 낫심 술레이만푸어의 대표작으로, 연출가나 사전 연습 없이 배우가 공연 당일 무대 위에서 처음 대본을 받아 공연을 완성해 나가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어 연극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온 소주연이 이번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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