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그동안 '엽기토끼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졌다.
문제는 경찰이 진범으로 지목한 인물이 납치미수 사건이 일어났을 때 교도소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는 점이다.
엽기토끼 사건의 범인은 따로 있었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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