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야당인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개입에 대비해 철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런 광범위한 비공개 대응 방안은 의회에서 민주당이 연방 정부의 선거 개입 위협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고 짚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공개된 미 시사주간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투표소에 ICE 요원을 배치하는 것에 "생각해본 적 없다"고 했지만, 내란법을 발동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것에 대해선 "나는 어떤 것도 배제하거나 확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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