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책 시행 후 증시 진정 효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당국이 매매수량 단위를 20주씩으로 확대하는 방안의 세부안을 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즉 일반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 30분)에서는 처분할 수 없는 1∼19주 규모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단주를, 정규장 이후 시간외 종가매매 구간(오후 3시 40분∼4시까지)에서 당일 종가로 팔 수 있게 출구를 열어준다는 구상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16개 종목의 합산 시가총액(시총)은 상장일(5월 27일) 4조4천억원에서 출발해 지난 6월 25일 16조5천억원까지 급증했으나, 최근에는 6조∼7조원대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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