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지키는데 적자는 눈덩이”… 지방의료원 85.7%가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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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지키는데 적자는 눈덩이”… 지방의료원 85.7%가 적자

의료비용이 의료수익의 약 1.4배에 이르면서 기관당 평균 의료손실은 152억 원까지 치솟았다.

환자가 줄어 적자가 발생하고, 적자가 누적되면서 의료진 확보가 어려워지고, 의료진 부족이 다시 진료 역량과 수익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셈이다.

이 의원은 “지방의료원은 민간병원이 기피하는 응급·분만·중환자 진료를 지역에서 책임지고 있다”며 “병상이용률이 올라도 적자가 커지는 것은 경영 효율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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