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해외 국제영화제 상영 문제로까지 번졌다.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개막작 상영 철회를 요구하기로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권의 문화예술 검열”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철회 요청 서한’을 싱가포르에 보내기로 뜻을 모았다”며 “패륜영화 ‘암살자(들)’의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을 막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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