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펫푸드 시장 2.5조 규모…수입산 점유율 통계는 '없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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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펫푸드 시장 2.5조 규모…수입산 점유율 통계는 '없음'"(종합)

국내 펫푸드 시장이 2조5천억원 규모로 성장했지만 정부가 국내 시장에서 수입산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국내 반려동물 사료 시장 규모와 수입액 규모를 통해 수입산 사료 점유율은 산술적으로 계산이 가능하다"면서도 "국내 시장 규모는 정부가 발표한 공식 통계가 아니기 때문에 (산술 계산한) 해당 수치를 수입산 사료 점유율로 보기에는 정확도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펫푸드 수입액은 3억4천250만달러로 수출액 1억6천50만달러의 2.1배에 달해 무역수지 적자 1억8천2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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