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2승을 올린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마저 제패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유해란은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유해란은 이번 시즌 LPGA 투어와 KLPGA 투어에서 올린 3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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