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 공연 직후 9년 전 이준영의 납치를 사주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공개 자백하며 충격을 안겼다.
강비오는 자신을 향한 최정요의 감정이 곡에 담겨 있다며 자신이 연주해야 비로소 ‘네메시스’가 완성될 수 있다고 설득했다.
강비오는 최정요가 원했던 감정을 온전히 담아 ‘네메시스’를 다시 연주했고, 최정요는 복수심보다 작곡가로서 곡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싶은 마음을 선택해 그에게 초연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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