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합의 안 하면 두 배로 올린다”…알래스카 LNG 두고 또 관세 압박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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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합의 안 하면 두 배로 올린다”…알래스카 LNG 두고 또 관세 압박 카드 만지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매개로 한국에 대한 관세 압박 가능성을 노골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월 26일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가 지연되자,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뿐 아니라 다른 동맹국에도 선거용 압박을 서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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