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비투자 확대로 공급 확대? "내후년 하반기는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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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설비투자 확대로 공급 확대? "내후년 하반기는 돼야"

4일 업계 등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2027 회계연도 상반기에 설비투자에 250억 달러(한화 약 34조원)를 투입하고, 하반기는 이보다도 더 늘어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마이크론이 설비투자를 크게 늘리면서, 공급이 수요와 균형을 맞추게 되면 D램 가격 상승률과 수익성이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설비투자를 확대하더라도 2028년까지는 공급부족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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