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에서 최근 발생한 사형 집행 실패 사건을 둘러싸고 책임론이 확산한 가운데 사형 집행 총괄 책임자인 주 교정당국 수장이 결국 사임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테네시주에서는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사형수 크리스타 파이크(50)에 대한 사형 집행이 이뤄졌으나 실패했다.
리 주지사는 올해 남은 기간 테네시주의 모든 사형 집행을 중단하고 이 사건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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