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연말까지 줄줄이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 및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추경호 대구시장 1심 재판의 결과를 4일 주시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유죄 판결이 내려질 경우 재판 당사자는 물론 국민의힘의 당세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지만, 이 경우에도 여권의 공세에 맞물려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음달 18일 선고될 예정인 추경호 대구시장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사건은 더불어민주당이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에 나설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민의힘이 주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