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총선서 '반러' 집권당 압승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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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총선서 '반러' 집권당 압승 예측

3일(현지시간) 치러진 라트비아 총선에서 안드리스 쿨베르그스 총리가 속한 집권 통합목록(AS)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주권의힘은 러시아계 소수민족 권익을 내세워 친러시아 포퓰리즘 정당으로 분류된다.

라트비아에서는 지난 5월 영공을 침범한 우크라이나 드론 대응을 두고 정쟁을 벌이다가 에비카 실리냐 총리가 이끌던 연정이 붕괴하고 중도우파 내각이 새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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