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클라이밍 서채현, 아시안게임 여자 리드 금메달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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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클라이밍 서채현, 아시안게임 여자 리드 금메달 [아시안게임]

서채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포트 메세 전시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리드 결승에서 톱(TOP)을 받아 라이벌 모리 아이(일본·47+)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스포트클라이밍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콤바인에서 우승한 천종원 이래 서채현이 두 번째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콤바인에서 은메달, 이번 대회 볼더링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서채현은 주 종목인 리드에서 금메달을 따내 마침내 아시아 정상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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