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가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28)와 결혼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둘은 왼손 약지에 낀 반지를 드러내 보이며 환하게 웃는 자신들의 사진과 함께 게시한 글에서 "이번에 저희는 결혼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18세 5일의 나이로 일본 국가대표팀에서 데뷔했으며 월드컵에도 2회 연속(2022 카타르·2026 북중미) 참가한 일본 축구의 주축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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