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EG 회장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육 여사가 총격을 당한 뒤 박 전 대통령이 연설을 이어간 것을 두고 제기된 의문에는 “그럼 어머니를 따라 병원으로 가셨어야 하나”라며 “내가 아는 아버지는 총알이 날아왔다고 해서 ‘얼른 도망가자’ 했을 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영화 제작진과 배우들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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