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서는 항쟁의 역사적 의미, 진실규명 현황,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이 차례로 다뤄진다.
행사위원회 임성종 공동대표는 이 항쟁이 해방 뒤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민중항쟁이며, 자주적 독립 국가를 바란 민중의 미래지향적 항쟁이었다고 짚었다.
구미시가 연 30억 원 규모의 박정희 기념재단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반대 의견도 나오는 지금, 항쟁 희생자들에게 국가가 어떤 기억의 자리를 마련할지도 함께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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