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한국 여자 양궁의 신화가 48년 만에 깨졌다.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리커브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건 양궁이 처음 도입된 1978년 방콕 대회 때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원조 신궁’ 김진호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오예진은 4세트까지 세트 점수 5-3으로 앞서나가 금메달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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