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환 헌재소장, 스페인 출장에 아내 동행…1천만원 예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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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헌재소장, 스페인 출장에 아내 동행…1천만원 예산 사용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작년 10월 스페인 마드리드 출장에 동행한 배우자 여비로 약 1천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정에는 김 소장 부부를 비롯해 김형두 재판관, 헌재소장 비서실장, 헌법연구관, 조사관 등 총 6명이 동행했다.

헌재 관계자는 "이전부터 세계헌법재판회의 총회에 참석할 때는 항상 배우자가 동행해 왔고, 주최 측으로부터 2명 추가에 대한 승인도 받았다"며 "유럽에선 동성혼 등이 인정되는 경우가 많아 '배우자' 대신 '동행인' 표현을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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