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부진한’ 美고용, 연준 긴축 불안 식히자…나스닥 1.2%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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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부진한’ 美고용, 연준 긴축 불안 식히자…나스닥 1.2% 뛰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9월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고, 그만큼 투자 심리가 살아난 결과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6.27포인트(0.73%) 상승한 7,722.7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19.27포인트(1.19%) 뛴 27,190.86에 장을 마감했다.

고용지표 발표 직후에는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연준 긴축 종료’를 선언할 만큼의 약한 수치는 아니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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