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행 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 한 플라이두바이 부기장이 과거 급진적 이념 성향에 대한 우려로 오만에서 비행 금지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항공기 고의 추락 시도를 테러로 규정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공격자는 이슬람 급진화 과정을 거쳤다"며 "그는 승객들을 태운 채 항공기를 추락시키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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