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간선거 앞두고 '부정선거 소송' 잇달아 타격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주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를 기각했다고 2일(현지시간)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조지아주 정부를 상대로 "유권자 생년월일, 운전면허 등록번호, 사회보장번호 등이 포함된 유권자 명부를 공개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조지아주가 연방법에 따라 유권자 등록 명부를 정확히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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