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열세를 보이는 상원 경합지에 투입하던 선거자금을 줄이는 대신 전통적인 텃밭의 의석 방어에 자금을 집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공화당 상원선거위원회(NRSC)도 지난달 아이오와와 오하이오, 알래스카 등의 상원 의석을 지키기 위해 890만 달러(약 120억원)의 추가 모금을 기부자들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WP는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망이 어두운 상황에서 상원 선거자금의 노스캐롤라이나 지출 중단 결정이 나왔다며, 이를 "공화당이 노스캐롤라이나 상원 의석 수성에 대한 희망을 접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최근의 신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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