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입력해 ‘딸깍’ 한 AI 노래를 창작물이라 할 수 있나”라는, AI 음원이라는 데 대한 반감을 넘어서 AI 음원이 필터링 혹은 아무 표기도 없이 메인 음원차트에 진입하는 현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내놓는 의견도 상당수다.
음악계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
이같은 현실에 대해 정 평론가는 “바람직하거나 아름다운 상황으로 보지 않지만, AI 제작이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시대적 흐름이기 때문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원이 차트에 들어오는 현상을 막을 순 없을 것이다.해외에서는 더 활발한 상황이다.특히 우리나라 음악 시장은 굉장히 유행에 민감한 편이고, 변화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미비하기 때문에 이런 일은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거라 본다”고 전망하며 “AI 차트를 별도로 신설하는 등의 논의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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