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총선에서 초박빙 승리를 거둔 스웨덴 중도좌파 진영 수장에게 다시 정부 구성권이 부여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노를렌 의장은 그러나 안데르손 대표에게 처음 정부 구성 권한을 부여했을 때와 정치 상황이나 의석 구성이 달라지지 않았다면서 안데르손 대표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스웨덴 첫 여성 총리를 지낸 안데르손 대표를 구심점으로 총 4개 정당으로 구성된 좌파 진영은 지난달 총선에서 176석을 얻어 크리스테르손 총리 대행을 중심으로 한 우파 연합을 3석 차이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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