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패대기, 진심 어린 분노’ 김민재, “9-0 이겼어도 불만족” 팀이 흔들려 더욱 돋보였던 개인 기량 [베네수엘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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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패대기, 진심 어린 분노’ 김민재, “9-0 이겼어도 불만족” 팀이 흔들려 더욱 돋보였던 개인 기량 [베네수엘라전]

김민재는 전반 킥오프 직후 상대 공을 끊어낸 뒤 손흥민과 2대1 패스를 하며 전진했고, 수비 뒷공간으로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공급했다.

김민재는 후반 34분 김태현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교체 후에는 모레노 감독과 소통하며 자신과 팀 경기력에 큰 아쉬움을 드러냈고, 벤치에 앉은 뒤에는 축구화를 벗다가 분노에 차 축구화를 앞으로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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