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던지며 분노' 김민재의 작심 발언 "수비가 불쌍해, 9-0으로 이겼어도 기분 나빴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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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던지며 분노' 김민재의 작심 발언 "수비가 불쌍해, 9-0으로 이겼어도 기분 나빴을 거"

"9-0으로 이겼어도 기분이 좋지 않았을 거 같다."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베네수엘라와의 경기를 마치고 이같이 말했다.

김민재는 대표팀이 '원 팀'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 뒤 쿠팡플레이를 통해 "반전이 필요한 경기였는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다.많은 부분이 개선돼야 한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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