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방정부들이 소유한 금융회사가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 대상인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칩 구매에 자금을 댄 정황이 확인됐다.
한 계약서에는 모 중국 기업으로부터 구매한 엔비디아 B300 칩 탑재 아수스텍(화숴) 서버 32대에 대한 자금 지원 내용도 명시돼 있었다.
블룸버그가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리뷰와 자회사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버 700여대를 구매하기 위해 세미-테크 리싱으로부터 30억위안(약 6천억원) 이상을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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