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금에 상응하는 규모의 그룹 지주사 SK㈜ 주식을 처분한다.
최 회장이 개인 보유 지분을 전략적 투자자에게 넘기는 방식을 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분율 2.3%p 빠져도 최대주주는 그대로 거래가 마무리되면 최 회장의 SK㈜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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