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자 "선택적 분노"라며 반발했다.
장 대표는 "북한 포로 보내준 우크라이나에는 그렇게 큰소리치면서 왜 이란과 북한에는 한마디도 못 하느냐면서 "북한이 '불법 대북송금' 영수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란이 그런 북한의 절친이기 때문에?"라고 비꼬았다.
통일부 장관을 지낸 5선 권영세 의원은 SNS 글에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그리고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과 싸우고 있는 우리의 우방"이라면서 "우리 장병을 다치게 한 북한에는 사과 한마디 요구하지 않던 대통령이 북한에 물어야 할 책임을 우방에 묻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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