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결국 부국제 일정 취소…“제작사 요청, 원활한 행사 진행 고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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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결국 부국제 일정 취소…“제작사 요청, 원활한 행사 진행 고려” [공식]

영화 ‘암살자(들)’의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이 취소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측은 2일 공식 SNS에 “‘암살자(들)’ 제작사의 요청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되자 ‘암살자(들)’ 측은 지난달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라며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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