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2일 올해 4분기 메모리 가격이 두자릿수 상승률로 추가로 오르면서 상승 사이클이 가속구간에 진입하겠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5년 HBM, 2026년 범용 메모리가 성장을 주도했다면 2027년에는 HBM과 범용 메모리의 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가 동시에 전개되는 전방위적인 성장 국면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따라서 2027년 메모리 시장은 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강력한 상승 사이클의 가속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최선호주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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