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요트계의 '살아있는 전설' 하지민(37·해운대구청)이 자신의 5번째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개인 통산 4번째 금메달을 수확하며 아시아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
하지민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결승 레이스에서 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바다 날씨 등 변수가 많은 종목 특성을 고려해, 결승에 오르기 전 치른 9번의 레이스 중 가장 성적이 나쁜 1개 경기의 벌점은 최종 합산에서 제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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