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환급 대행 서비스인 '토스인컴'을 활용해 세액 감면을 신청했다가 예상치 못한 추가 세금을 물게 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서비스 화면이 안내하는 환급 예정액만 믿고 경정청구에 나섰다가, 국세청의 사후 검증 단계에서 공제 부적격으로 판정돼 예상보다 훨씬 큰 금액의 세액을 되려 추징당하는 구조적 문제가 드러나서다.
토스인컴의 환급 서비스는 납세자의 홈택스 기록을 연동해 이전 신고에서 누락된 공제 항목을 찾아내고 청구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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