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는 당시의 심경에 대해 "맨날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어떻게 그렇게 돼버렸다"며 "팬들에게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했던 편지들, '그래 여행하는 여행자만 있냐, 마음만 가지고 사는 것도 감사하다' 하며 뒤돌아섰던 시간들"이라고 회상했다.
공백기와 아르바이트 경험, 복귀 신호탄 최강희는 2021년 배우 활동을 중단한 이후 한동안 방송가에서 모습을 감춰 연예계 은퇴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최강희는 극 중에서 사랑 앞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사진작가 '안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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