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무대를 휩쓴 북한 역도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장 현장에서 최상위급 간부에게 공개적으로 호된 질책을 받고 반성문 형태의 문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선수들을 엄하게 질책한 인물은 ‘북한 여자 역도의 대모’로 불리는 김춘희 북한 역도 대표팀 감독으로 확인됐다.
박혜정은 인상 1차 시기(125㎏)와 2차 시기(130㎏)를 연달아 성공하며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으나 리원원이 곧바로 132㎏을 성공하며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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