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두 편'에도 극장 줄인다…확장 대신 효율화 택한 멀티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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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두 편'에도 극장 줄인다…확장 대신 효율화 택한 멀티플렉스

올해 ‘왕과 사는 남자’, ‘오디세이’ 등 천만 관객 영화가 연이어 나오면서 극장가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극장가는 반대로 전략을 바꿨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극장 수는 2023년 573개에서 2024년 570개, 2025년 547개로 감소했다.

영화계에서는 관객 회복세가 이어지더라도 극장업계의 점포 재편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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