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공소청 시대 열렸지만…수장·인력 미완의 '불안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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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공소청 시대 열렸지만…수장·인력 미완의 '불안한 시작'

78년간 이어진 검찰청 시대가 막을 내리고 2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새롭게 시작됐다.

수사·기소 분리라는 형사사법체계 대전환을 앞두고 중수청 차장과 지방중수청장 인선은 이뤄졌지만 청장 임명과 인력 충원이 마무리되지 않아 ‘개문발차’가 현실화했다.

◇중수청 차장·지방청장 내정…인력·전산 구축은 진행형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서는 행안부 소속 중수청이 중대범죄 수사를, 법무부 소속 공소청이 기소와 공소 유지를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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