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슈퍼마켓에서 80대 업주를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중국동포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국 국적 동포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약 1시간 전부터 슈퍼마켓 주변을 배회하며 범행 기회를 엿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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