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도 충청권 하나로”… 대전·세종·충북·충남, 초광역 고용전선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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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도 충청권 하나로”… 대전·세종·충북·충남, 초광역 고용전선 구축

대전·세종·충북·충남이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충청권 핵심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고 청년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충청권 일자리 지형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기업의 활동도, 인재의 이동도 이미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초광역 일자리 정책을 위한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려는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충청권이 가진 산업과 인재의 강점을 하나로 잇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을 넘어 일자리로 연결되는 강력한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권역 내 첨단산업 성장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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