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들인 강원랜드 필리핀 사무소…"작년 판매 0대·평가 기준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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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들인 강원랜드 필리핀 사무소…"작년 판매 0대·평가 기준도 없어"

강원랜드(035250)가 슬롯머신 제조사업에서 6년째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만든 필리핀 현지 사무소마저 기대만큼의 판매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필리핀 사무소에는 현재 국내 직원 1명이 파견돼 근무하고 있다.

구자근 의원은 “출장 방식보다 더 많은 비용을 들여 필리핀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판매 실적은 부진하고 사무소 자체의 성과를 별도로 평가하는 체계조차 없다”며 “해외사무소의 필요성부터 파견 인력의 복무와 수당 등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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