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경제적 왕따 작전'의 일환으로 이란의 자동차, 철도 등 분야의 주요 기업들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또 철도 부문에서는 국영인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철도공사(RAI)와 RAI에서 일부 여객 사업을 인수해 운영하는 라자 여객 열차 회사 등 민간 철도회사를 제재했다.
재무부는 "오늘 제재는 이란 기업뿐 아니라 이들을 지원하는 외국 공급업체 및 중개업체까지 포괄함으로써 이란 정권이 산업 기반을 유지하고 미국의 압박을 회피하기 위해 의존하는 국제 조달 네트워크를 끊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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